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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속보] 김민석, 당원 최다 서울·경기 당원 투표서도 승리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가 15일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경기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6일 치러진 서울·경기 순회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를 1천207표(0.38%포인트) 차로 근소하게 제쳤다. 당원 기반이 가장 두터운 호남과 서울·경기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김 후보는 전당대회 최종 승리까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직후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경기에서 8만4천442표(46.70%), 서울에서 6만3천83표(46.61%)를 얻어 두 지역 합산 14만8천245표를 기록했다. 정 후보는 경기 8만3천832표(46.37%), 서울 6만3천26표(46.17%)로 총 14만7천38표를 얻었다.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1천207표(0.38%포인트)에 불과했다. 송영길 후보는 경기 1만2천530표(6.93%), 서울 9천880표(7.22%)로 합계 2만2410표를 얻어 3위에 머물렀다. 김 후보는 당원 수가 가장 많은 서울·경기 경선에서도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경남·대구·경북지역 가중치 미반영 기준)을 49.91%로 끌어올렸다.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41.51%로, 김 후보가 8.4%포인트 앞섰다. 전날 민주당 텃밭인 호남권 경선을 반영한 누적 득표율 격차(14.07%포인트)에 비해 한 자릿 수로 줄었지만 김 후보가 서울·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최종 국면을 유리하게 이끌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최고위원 후보는 최민희 후보가 경기·서울에서 10만3천683표를 얻으며 누적 득표율 16.92%로 1위를 지켰다. 박선원 후보는 누적 득표율 16.57%로 2위를 기록했다. 최고위원 후보 중 3위는 서미화 후보 15.19%, 4위는 이성윤 후보 13.94%, 5위는 한민수 후보 13.77%다. 마지막 당선권을 놓고 경쟁하는 김용 후보는 13.62%로 6위를 기록했다. 임미애 후보는 6.62%로 7위, 김영호 후보는 3.37%로 8위다.
최고위원 후보더불어민주당대구·경북연합뉴스전당대회 -
경제[한국GM 톺아보기]④ 흑자인데 왜 또 철수설?…노조·정부 엇갈린 진단
2018년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공적자금 8100억원을 투입하며 시작된 한국GM '약속의 10년'이 2028년 만료됩니다. 한국GM의 사업 구조를 점검하고 2028년 이후 미래를 짚어봅니다.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 /사진 제공=한국GM 한국GM의 미래를 두고 노조와 정부의 진단이 엇갈린다. 노조는 고용·협력업체 감소를 '철수 수순'으로, 정부는 흑자와 생산·수출 증가를 지속가능성의 근거로 본다. 법인의 경영실적과 국내 산업기반 중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의 차이다. 관건은 차세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9BXX-2'의 국내 배정이다. 생산계획은 2027년 3분기까지 결정될 전망이다. GM의 지분 처분 제한이 끝나는 2028년보다 약 8개월 앞서 한국GM의 중장기 생산기반이 판가름 나는 셈이다. 현행 차종 생산 연장…9BXX-2 국내 배정은 미정 1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는 9BXX-2의 글로벌 차량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 공장 생산 여부와 생산공장, 동력계, 양산 시점, 물량은 확정되지 않았다. 한국GM의 단기 생산 여건은 안정적이다. 지난해 완성차 판매량은 46만2310대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전체의 99.9%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수출은 44만7216대로 96.7%에 달했다. 올해 상반기 생산량도 약 27만대로 집계됐다. 올해 임금·단체협약에는 현행 차종 프로그램이 기존 계획상 2028년 이후에도 생산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GM도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한국 사업장에 총 6억달러, 약 88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현행 소형 SUV의 상품성 강화와 생산시설 현대화, 신규 프레스 설비 도입 등이 주요 내용이다. 다만 6억달러 투자계획에 9BXX-2의 국내 생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신차를 배정받은 뒤에도 금형과 생산설비 투자, 부품 공급망 전환, 시험생산 등의 절차가 필요한 만큼 결정이 늦어질수록 생산 전환에 쓸 수 있는 시간도 줄어든다. 노조는 산업기반, 정부는 경영실적 금속노조 한국GM지부는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2018년 한국GM 경영정상화 조치 이후 국내 사업기반이 축소됐다고 주장했다. 노조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GM의 1차 협력업체는 111곳, 협력업체 종업원은 2만4369명 감소했다. 연구개발법인 분리와 부평2공장 가동 중단, 직영 정비망 축소도 국내 사업기반이 약화됐다는 근거로 들었다. 반면 정부는 한국GM 법인의 실적 개선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국GM은 2022년 영업흑자로 전환한 뒤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매출은 12조6129억원, 영업이익은 4898억원으로 집계됐다. 완성차 생산과 수출도 2018년 당시보다 늘었다. 임채욱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장은 성급하게 철수 가능성을 단정하기보다 한국GM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로 밝혔다. 협력업체와 고용이 감소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2018년 조치가 한국GM의 경영정상화와 국내 부품업계 유지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안규백 한국GM 노조지부장(사진 왼쪽)이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조재환기자 노조와 정부의 판단이 엇갈리는 것은 정상화의 범위를 다르게 보기 때문이다. 영업이익과 생산량은 한국GM 법인의 경영실적을 보여준다. 반면 협력업체와 고용, 정비망과 연구개발 기능은 국내 자동차 산업기반과 연결된다. 법인 흑자 전환이 곧 국내 사업기반의 확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수출을 중심으로 생산과 이익을 늘리는 동시에 판매·정비 조직과 협력업체, 고용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GM의 경영 정상화와 국내 산업기반 유지를 구분해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2028년 이후 안전장치 '미정' 앞서 산업은행과 GM은 2018년 5월 한국GM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산업은행은 7억5000만달러, 당시 약 8100억원을 출자했고 GM은 대출금 출자전환과 신규 자금 지원 등을 포함해 총 64억달러를 부담하기로 했다. GM이 보유한 한국GM 지분에는 10년간 처분 제한이 설정됐다. 최초 5년은 매각을 금지하고 이후 5년은 지분 35% 이상을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도록 했다. 산업은행은 총자산의 20%를 초과하는 자산 처분 등에 대한 비토권과 이사추천권, 주주감사권을 확보했다. 당시 정부가 발표한 방안에는 신차 2종 배정과 연구개발·국내 부품업체 지원 등도 포함됐다. 그러나 이 같은 장치는 GM의 최대주주 지위와 산업은행의 주주 권한을 유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국내 생산물량과 고용, 판매·정비망, 연구개발 기능을 보장하는 세부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행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과 합의가 지켜지지 않았을 때의 조치도 확인하기 어렵다. 산업은행은 현재 한국GM 의결권 지분 17.02%를 보유한 2대 주주다. 2028년 5월까지 지분을 유지한다는 방침이지만 이후 매각 여부나 지분 처분 제한을 대신할 조건은 정하지 않았다.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이른바 '외국인투자기업 먹튀방지법'도 이런 공백을 모두 메우기는 어렵다.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발의한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은 현금지원을 받은 일정 규모 이상의 외국인투자기업이 폐업할 때 사전 신고와 심의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이다. 산업은행의 8100억원은 주식 취득을 위한 출자여서 개정안이 규정한 현금지원과 성격이 다르다. 규제 대상도 폐업으로 한정돼 있다. 법인을 유지한 채 공장이나 생산·정비·연구개발 기능, 고용을 줄이는 경우까지 적용할 수 있을지는 별도 판단이 필요하다. 고용유지계획 제출이나 생산시설 축소에 대한 사전심사 조항도 포함되지 않았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현행 차종의 생산 연장과 투자 발표만으로 철수 가능성을 단정하기도,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도 어렵다"며 "9BXX-2의 국내 배정과 이에 따른 생산물량·투자·고용 계획이 GM의 2028년 이후 한국 사업 의지를 판단할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실적 개선영업이익연구개발최대주주 -
정치[속보]김민석 與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모두 승리... 누적 49.91% 1위
서울·경기… 김민석 46.66%·정청래 46.28%·송영길 7.06% 전체 누적 1위 김민석 49.91% · 정청래 41.51%…17일 전당대회서 새 대표 선출 최고위원 서울·경기 경선…최민희·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순 ▲서울·경기 권리당원투표에서 1위를 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연합뉴스] 16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서울·경기 순회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날 호남(전남광주·전북) 1위에 이어 승리를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기 합동연설회에 이어 고양시 킨텍스에서 서울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경기·서울 지역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두 지역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전체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14만 8,245표(46.66%)를 얻어 정 후보(14만 7,038표 46.28%)에 앞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2만 2,410표(7.06%)를 득표했습니다. 경기와 서울 모두 김민석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경기에서는 김 후보 46.70%(8만 4,442표), 정 후보 46.37%(8만 3,832표), 송 후보 6.93%(1만 2,530표) 순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김 후보 46.61%(6만 3,803표), 정 후보 46.17%(6만 3,206표), 송 후보 7.22%(9,880표)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경기를 끝으로 이번 전당대회 지역순회 경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권리당원투표 전체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 후보가 49.91%로 1위를 유지했고, 정청래 후보는 41.51%를 기록했습니다. 서울·경기 지역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최민희·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후보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순회 경선을 마친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대전에서 전국당원대회를 갖고 당원투표와 일반여론조사를 최종 합산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합니다.
더불어민주당전국당원대회경기 지역연합뉴스전당대회 -
경제'이 돈만큼은 못 건드려'…이 통장에 130만명 몰렸다
기초생활비와 연금 등 최소한의 생계비를 압류로부터 지켜주는 '압류방지통장' 이용자가 13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36만 건 넘게 새로 가입했고, 통장 잔액도 9천5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말 기준 주요 은행과 인터넷은행의 압류방지통장 가입자는 모두 129만7천5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존 8개 은행 가입자가 118만 명을 넘었고, 올해 관련 상품을 내놓은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에서도 11만 명가량이 가입했습니다. 은행별로는 NH농협은행이 32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카카오뱅크는 출시 반년 만에 10만6천여 명이 가입해 빠르게 이용자를 늘렸습니다. 통장에 들어 있는 돈도 1조 원에 육박합니다. 6월 말 기준 전체 잔액은 9천522억 원으로, KB국민은행이 2천20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이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들어 가입 속도는 더 빨라졌습니다. 상반기 신규 가입은 36만1천373건으로, 기존 8개 은행만 놓고 봐도 지난해 한 해 신규 가입의 2.5배에 달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해지는 약 2만800건에 그쳐, 신규 가입이 해지보다 17배 이상 많았습니다. 기초생활보장급여와 기초연금, 각종 연금 등 법적으로 보호되는 돈을 채권자의 압류로부터 지켜주는 압류방지통장. 인터넷은행의 상품 출시로 접근성이 높아진 데다, 생계비를 지키려는 취약계층의 금융 안전망 수요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상혁 의원은 압류방지통장의 가입 문턱을 낮춘 포용금융 정책의 효과가 숫자로 확인됐다며, 더 많은 국민이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 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더불어민주당KB국민은행기초생활보장금융감독원제도 개선 -
정치與 서울·경기 순회경선도 김민석 승리…정청래에 0.38%p 앞서
金 46.66%·鄭 46.28%…1207표 차 초접전 최고위원 최민희 1위…이성윤·한민수 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고양=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정채영·서다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서울·경기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서울·경기 순회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0~11일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12~13일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결과다. 두 지역 권리당원 선거인단 58만3638명 가운데 31만7693명이 투표했다. 김 후보는 14만8245표(46.66%)를 얻어 정 후보를 0.38%포인트 차로 앞섰다. 정 후보는 14만7038표(46.28%)로 2위, 송 후보는 2만2410표(7.05%)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8명의 후보 중 득표 상위 5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선 결과에서는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최민희 후보가 10만3683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성윤 후보(10만1448표) △한민수 후보(9만7072표) △박선원 후보(9만5546표) △서미화 후보(9만2267표)가 뒤를 이었다. 이어 △김용 후보(9만465표) △임미애 후보(3만7032표) △김영호 후보(1만7873표) 차례다. 박선원·서미화·김용·임미애·김영호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로, 한민수·이성윤 후보는 친청계로 분류된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8·17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경선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 -
정치"광우병 안 걸렸습니다"…넘어진 최민희, 선관위장에 공개 항의 소동
최민희 "중년 남자가 밀쳐서 넘어져…갈비뼈 뻐근" 소병훈 향해 "왜 사실 확인 안 하나…그러지 말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최민희 의원이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을 향해 "저 광우병 안 걸렸습니다"라고 공개 항의했다. 사진은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에 항의중인 최 의원. /뉴시스 [더팩트ㅣ서다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최민희 의원이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서울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을 향해 "저 광우병 안 걸렸습니다"라고 공개 항의했다. 최 의원은 이날 행사장에 입장하는 과정에서 넘어져 후보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하는 순서에 참석하지 못했다. 사회를 맡은 이정헌 민주당 의원은 "입장을 준비 중에 다쳤다. 정확하게 상황이 파악되지 않는데 입장하는 대로 (당원들께) 인사드릴 것"이라며 "부디 많이 다치지 않았기를 빈다"고 말했다. 이후 최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킨텍스에 입장하던 중 중년의 남자가 저를 밀쳐서 넘어졌다"며 "왼쪽 갈비뼈가 뻐근합니다. 꾹 참고 버텨 보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으로 복귀한 최 의원은 소 위원장에게 직접 항의한 뒤 연단에 올라 "소병훈 위원장님, 저 광우병 안 걸렸다. CCTV로 확인됐다. 누가 저를 세게 밀치고 가서 넘어진 것"이라며 "왜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느냐. 아무리 우리가 경쟁을 한다고 해도 어떻게 후보를 밀치고 가느냐. 그러지 말자"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대통령 만들기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정청래가 어느 순간 반명으로 낙인찍히고, 신천지라는 말까지 듣고, '로우 IQ'라는 조롱을 당하고 심지어 역적으로 몰려 '모가지를 쳐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듣고 있다"며 "이게 정상적인 모습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당원 동지 여러분, 온몸이 피투성이가 돼서도 오직 당원만 믿고 바보같이 우직하게 걸어온 정청래, 1인 1표 당원 주권의 깃발을 끝까지 놓지 않은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최고위원선관위대통령 -
정치[속보] 與 마지막 순회 경선 '서울·경기' 김민석 승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서울·경기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14만8245표를 얻어 14만7038표를 받은 정청래 후보를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뉴시스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서울·경기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14만8245표를 얻어 14만7038표를 받은 정청래 후보를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8·17 전당대회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뉴시스민주당 -
정치김민석, 서울 경선 1위 득표율 46.6%…정청래 46.2%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전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16일 열린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에서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누적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 의원이 수도권에서도 우위를 이어가면서 당대표 경선은 17일 최종 투표 결과에 따라 결판나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이후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에서 14만8천245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정 의원은 14만7천38표로 2위, 송 의원은 2만2천410표로 3위에 올랐다. 수도권 지역 합산 선거인단은 58만3천638명으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경기 54.48%, 서울 54.37%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에는 12~13일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14~15일 실시된 자동응답(ARS) 투표가 합산됐다. 김 의원은 앞서 2주차 순회경선까지 누적 득표율 46.01%로 정 의원(44.53%)을 1.48%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었다. 특히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등 호남 경선에서는 김 의원이 57.54%를 얻어 정 의원(32.65%)을 24.89%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는 오는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권리당원과 대의원 투표가 70%, 국민여론조사가 30% 반영된다. 국민여론조사는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1순위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결선투표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3위 후보를 1순위로 선택한 유권자의 2순위 표를 1·2위 후보에게 각각 배분해 당대표를 결정한다.
8·17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 -
정치[속보] 민주당 서울 경선, 김민석 득표율 46.61%로 1위
[속보]민주당 서울 경선, 김민석 득표율 46.61%로 1위 [속보]與서울 당원투표 김민석 승…김 46.61% 정 46.17% 송 7.22% [속보]與 서울경기 당원투표 김민석 모두 승리…누적서도 1위 유지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경기 합동연설회가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손뼉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연합뉴스최고위원 -
정치[속보]김민석, 서울·경기서도 이겼다…與 전당대회 승기 잡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기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8.16. 뉴스1 서울·경기서 모두 김민석이 이겼다…與 전당대회 승기 잡아 송영길(왼쪽부터), 정청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기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8.16. 뉴스1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6. 서울=뉴시스
최고위원 후보민주당 당대표더불어민주당경기 지역전당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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