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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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독자로 살다가 블로거로… 작가로… 지금은 유튜버입니다
블로그 운영과 독서를 통해 경제경영 작가로 거듭난 김영준씨가 현재 3개의 채널에서 활약하며 주 4회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사연을 소개한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글쓰기를 바탕으로 대중에게 경제와 산업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그는 뚜렷한 최종 목표보다는 묵묵히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바비의 바비위키김영준유튜버 -
사회‘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허위사실’ 유튜버에 또 승소…“1000만원 배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자신과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튜브에 유포한 유튜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해 1000만원을 배상받게 됐다. 법원은 유튜버 측의 공적 관심사 주장 등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해당 유튜버는 앞선 형사재판에서도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확정받은 바 있다.
김희영유튜버손해배상소송 -
연예 | 가요(음악)‘350억 빌라’ 준다더니 아직 없는 집?…백현, 전세·미정산까지 ‘630억 피해설’
유튜버 이진호는 백현이 350억 원 상당의 주택 계약금, 160억 원의 전세보증금, 120억 원의 미정산금 등을 포함해 총 630억 원대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백현이 받기로 한 주택은 아직 조성되지 않은 상태이며, 전세금 반환 여부와 정산 규모 등은 아직 당사자의 공식 확인이 필요한 의혹 단계다.
전세보증금20억원유튜브유튜버이진호 -
연예 | 방송‘배변축사→유료멤버십→CCTV박제’ 박위, 또 고개 숙였다…반복되는 논란과 사과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유튜버 박위가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결국 사과했다. 결혼식 ‘배변 축사’부터 유료 멤버십 논란까지 크고 작은 논란이 이어지면서 그의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박위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커뮤니티를 통해 “오늘 업로드한 영상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박위는 지난 14일 KTX에서 휠체어를 타고 경사로를 통해 하차하던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하며 “너무 화가 났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사고가 자신을 돕던 근무자의 실수로 발생했고 현장에서 거듭 사과까지 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CCTV 공개가 과도한 ‘박제’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결국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현장에서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했다. 박위를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에는 아내 송지은과 함께 월 2990원의 유료 멤버십을 도입했다가 ‘소통의 유료화’라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박위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채널 운영에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송지은과의 결혼식에서도 이른바 ‘배변 축사’ 논란이 불거졌다. 박위의 남동생이 축사 도중 박위의 배변 실수와 이를 송지은이 처리하겠다고 했던 사적인 일화를 공개하면서 신부와 가족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후 논란이 된 축사 일부는 영상에서 삭제됐다. 당시 송지은은 논란 속에서도 “마음 가득 너무 행복해서 오래오래 끝까지 기억하고 싶은 순간. 오빠 우리 진짜 잘 살자”며 박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온 박위지만, 최근 콘텐츠의 취지와 전달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 KTX 사고 역시 휠체어 이용자의 안전 문제를 알리겠다는 취지였지만 CCTV 공개 방식이 도마 위에 오르며 또 한 번 영상 삭제와 사과로 이어졌다. 한편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재활 과정을 공개하며 이름을 알렸다.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 중이며 2024년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했다. chanyu2@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CCTV 영상CCTV 공개영상 삭제유튜브유튜버 -
연예 | 방송“공익에게 직접 사과해라”…박위, 사과문 올렸지만 여론 더 악화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유튜버 박위가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여전히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CCTV 영상을 공개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경사로 위에 놓인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리면서 넘어지는 사고 장면이 담겼다. 박위는 휠체어 이용자의 안전 문제와 장애인 이동 환경 개선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사회복무요원이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사고를 낸 사회복무요원의 고의성이 확인되지 않았고, 현장에서 즉시 사과까지 했음에도 CCTV 영상을 공개한 것은 과도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도움을 주려다 실수한 사람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 아니냐”, “선의로 도운 사람이 오히려 공격받는 분위기가 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결국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어 사과문을 통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사과 이후에도 비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대형 유튜버의 영상 파급력이 결코 작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CCTV 공개로 인해 당사자가 상당한 부담을 느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과문에는 해당 사회복무요원에게 직접 사과를 전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도 논란이 됐다. 일각에서는 “정작 당사자에게 사과했다는 언급은 없다”, “11줄짜리 짧은 사과문만으로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CCTV 영상 입수 경위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어떤 절차를 통해 영상을 확보했는지 궁금하다”, “공개가 가능한 영상이었는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무엇보다 “저격은 영상으로 하고 사과는 글로 했다”는 비판이 적지 않았다. “공익근무요원에게 직접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 “왜 당사자가 아닌 구독자들에게만 사과하느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반면 일부에서는 “전신마비 장애인 입장에서 충분히 위험한 사고였을 수 있다”, “안전 문제를 제기할 권리는 있다”며 박위를 옹호하는 의견도 일부 나왔다. 한편 박위는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재활 과정과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24년에는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hellboy3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CCTV 영상CCTV 공개유튜브유튜버사과문 -
경제'86세 유튜버' 사미자…"중3 이재용 목격, 임영웅·BTS 보고파"
배우 사미자가 데뷔 60년 만에 도전한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사미자 유튜브]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중3 시절 목격담을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스케일, 아들뻘인 임영웅과 BTS를 향해 만나보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내는 연기 경력 60년의 베테랑. 1940년생 배우 사미자가 연기 생활 60년 만에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를 개설하며 신인 유튜버에 도전했습니다. 1963년 동아방송 1기 성우로 데뷔해 1966년 연기를 시작한 그는 베테랑 연기자이지만 유튜브 세계에서만큼은 '구독'과 '좋아요'를 요청하는 신인입니다. 사미자는 오늘(21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저는 지금 초심으로 돌아갔다"며 "유튜브 신인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성심성의껏 하겠다는 각오가 섰다"고 말했습니다. '오미자 말고 사미자' 첫 영상에는 남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직접 개설하는 과정을, 두 번째 영상에는 동료 배우이자 '유튜브 선배' 김영옥과의 반가운 만남을 담았습니다. 사미자가 중3 시절의 이재용 현 삼성전자 회장을 만났다고 밝힌 일화는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삼성 계열 TBC 소속 탤런트였던 사미자는 삼성 행사에 참석한 경험을 떠올리며 "이재용 회장님 있지 않냐. 그 회장님이 중학교 3학년 때 동생을 데리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사미자는 "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었다"며 "얼굴이 빨개져서 여동생 둘의 손을 이렇게 딱 잡고 있더라"고 덧붙였습니다. TBC 소속 연예인 시절,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남매를 만난 이야기를 푸는 사미자. [사미자 유튜브] 이처럼 유튜브 채널을 만들자마자 화제를 끌어모으는 사미자.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활동에 대한 갈증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사미자는 최근 예능과 연극을 통해 종종 얼굴을 비췄지만, 드라마는 2016년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이 마지막입니다. 이 작품을 찍으면서 "이제 드라마가 안 들어올 것 같다"는 예감이 불현듯 들었다는 그는 줄어든 작품 제안에 "서럽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사미자는 "유튜브에 나가면 누가 날 보겠냐는 생각도 했는데, 남편이 '내가 도와주겠다'고 용기를 줬다. 남편의 도움이 있으면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했습니다. 신인 유튜버로서 '섭외' 욕심도 드러냈습니다. 사미자는 가수 임영웅, 방탄소년단을 유튜브로 만나보는 것이 꿈입니다. 그는 "임영웅은 '아침마당'에서 신인으로 나왔을 때부터 (스타성을) 알아봤다"며 "너무 깨끗한 음성에 '저 사람이 안 되면 누구도 안 된다' 싶었다"고 평했습니다. 이어 "방탄소년단도 평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RM의 연설을 보고서 '참 훌륭하더라'고 칭찬했더니 자식들이 '(만날) 꿈도 꾸지 말라'고 했다"고 웃었습니다. '오미자 말고 사미자'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와 오래 소통하겠다고 싶다는 '유튜버 사미자'. "여러분 기억에 사미자가 잊혀갈 수는 있어도 아직 사미자는 여러분 눈에 띄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며 "잘 봐달라"고 웃었습니다. #사미자 #유튜브 #오미자말고사미자 #배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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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60대인데 도파민 터지는 교수, 그는 왜 인기 있을까? [요즘 유튜브]
한국 사회 트렌드를 알려면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유튜브 컨설턴트이자 〈슈퍼 유튜버〉 공저자인 주힘찬씨가 주목할 만한 ‘요즘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올여름 유튜브에서 가장 뜨거운 신인은 1961년생 프랑스어 강사다. 인하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학생들 앞에서 요즘 유행하는 노래를 부르는 그를 보며 나는 조금 웃었다. 이름은 정일영. 프랑스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와 인하대에서만 28년을 강의했지만 전임교원이 아닌 시간강사였다. 마흔 권 넘는 책을 쓰고 EBS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지만 쉰다섯 무렵엔 교수 자리를 사실상 포기했다고 한다. 지난 7월 그는 자신이 80학번으로 입학한 바로 그 학교의 초빙교수가 됐다. 그를 여기까지 데려온 것은 ‘침착맨’이라는 유튜브 채널이다. 웹툰 〈이말년 씨리즈〉를 그리던 만화가 이말년이 손님을 불러 몇 시간이고 잡담을 나누는, 구독자 약 322만명의 채널이다. 2024년 여름 정일영의 첫 출연 영상 제목은 사람 이름이 아니라 상황이었다. ‘프랑스에서 살아남기.’ 파리 올림픽을 앞둔 때였고, 현지에서 바가지 쓰지 않는 법 같은 실용적인 이야기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붙잡은 건 인물이었다. 그 편집본은 800만 회 넘게 재생됐다. 2024년 7월 정일영 교수가 ‘침착맨’에 처음 출연한 영상의 편집본. 800만 회 넘게 재생됐다. ©유튜브 채널 ‘침착맨’ 갈무리 언어학 박사인데 말투는 거칠고, 스스로를 극도로 내향적인 사람이라면서 누구보다 앞에 나선다. 그 거침없는 입담이 실은 이방인으로 프랑스에서 버티려고 익힌 생존술이었다고 그는 말한다. 교수인데 자기 실패담을 먼저 웃음거리로 내놓고, 광고를 많이 찍어 돈 버는 게 목표라며 욕망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학생 앞에서는 권위를 세우지 않는다. 훈계하지 않는 예순의 어른을 우리는 얼마나 자주 만나보았나. 한 시청자는 댓글에 “2030 성공 신화는 리센느, 6070은 정일영 교수님”이라고 적었다. ‘사다리가 걷혔다’는 말이 상식처럼 통용되는 사회에서, 뒤늦게 도착한 성공담은 그 자체로 위로가 된다. 더구나 그는 버틴 세월을 훈장처럼 내세우지도, 부끄러워 감추지도 않는다. 그냥 재료로 쓴다. 그렇게 시청자는 ‘60대인데 도파민이 터지는 인물’ 정일영을 발견했다. 낯선 인물에게 시청자가 빠져드는 순간 정일영 교수의 인기가 폭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침착맨이 있다. 침착맨의 핵심 자산은 유명인을 섭외하는 능력이 아니라, 아직 발견되지 않은 사람을 ‘발굴’하는 능력이다. 유명한 사람을 부르면 이미 만들어진 관심을 빌릴 수 있지만, 그 관심은 끝내 그 사람의 것이지 채널의 것이 아니다. 반면 쌓인 전문성과 사연은 있는데 아직 아무도 모르는 사람을 먼저 알아보면, 그 사람의 변화가 곧 채널의 역사가 된다. 정일영 교수는 침착맨 채널에서 발견됐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섭외 요청을 받았으며, 예순이 넘은 나이에 자신의 채널을 만들게 됐다. 그리고 침착맨 채널 출연 이후, 약 2년 동안 자신의 삶이 바뀐 뒤 다시 돌아와 그 결과를 이야기했다. 시청자에게 그는 출연자가 아니라 처음부터 함께 지켜본 사람이다. 형식과 주제는 어느 채널이나 복제할 수 있지만, 함께 통과한 시간은 복제되지 않는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정일영 교수. © <유 퀴즈 온 더 블럭> 갈무리 2026년 7월 정일영 교수가 약 2년 만에 다시 ‘침착맨’ 채널에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침착맨’ 갈무리 한 시청자는 ‘교수님의 퍼스널 컬러는 침착맨’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정확한 말이다. 이 채널은 그에게 없던 캐릭터를 입힌 게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전문성과 모순·욕망·낭만이 드러날 무대를 내줬을 뿐이다. 침착맨 채널에 출연해 ‘최고민수’라는 별명을 얻은 주식투자 전문가 박민수 작가도 비슷한 경우다. 변화한 미디어 환경에서 유튜브 채널의 진짜 자산은 일회성 조회수가 아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사람을 먼저 알아보고, 그 사람의 서사를 시청자와 함께 키우며, 관계와 네트워크를 얼마나 두껍게 축적하느냐에 채널의 성패가 달려 있다. 낯선 인물에게 시청자가 빠져드는 순간, 그 채널만의 ‘세계관’이 만들어진다. 세계관을 가진 채널은 그리 많지 않다. ▶유튜브 채널 ‘침착맨’ : 프랑스어 강사 정일영 ‘프랑스에서 살아남기’ 특강 https://youtu.be/3aNtTUHJeDY?si=O0uafbr_w3yiNJrq
유튜브프랑스유튜버트렌드도파민 -
사회1.6만원 ‘바가지 떡볶이’ 논란…원가율 알고 보니 15%?
유튜버 제로비, 재료원가 분석 영상 올려 떡볶이·어묵·치즈스티 등 2419원 추정 유튜버 제로비 영상 캡처. 최근 경기도 한 워터파크에서 판매한 떡볶이 세트의 양과 가격을 두고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메뉴의 ‘재료 원가율’을 분석한 영상이 나와 화제다. 유튜버 제로비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논란의 워터파크 떡볶이의 재료원가는?’ 영상을 게재했다. 제로비는 음식 원가 분석 콘텐츠를 주로 다루며, 이날 기준 구독자수는 98만여명이다. 이번 영상은 최근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서 논란이 ‘워터파크 바가지 떡볶이 세트’의 원가율 분석을 다뤘다. 앞서 SNS에서는 자녀들과 경기도의 한 워터파크를 방문했다는 A씨가 시설 내 식당에서 ‘치즈스틱과 떡볶이 세트’를 1만6000원에 구매했다며 받은 음식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가래떡 두 줄, 꼬치어묵 2개, 치즈스틱 1개가 담겨 있다. A씨는 “키오스크 사진에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 보였다. 비쌌지만 워터파크인 걸 감안하면서 시켰다”면서도 “워터파크라도 이게 맞냐. 바가지가 너무 심하다”고 불만을 표했다. 이에 제로비는 해당 메뉴 사진과 가장 비슷한 재료들을 온라인 상에서 힘겹게 찾아 사진 속 메뉴와 거의 흡사한 떡볶이 세트를 만들어 냈다. 제로비가 측정한 각 재료의 크기는 대략 가래떡 각 13.75㎝, 치즈스틱 9.17x4.95㎝(가로x세로), 꼬치어묵 30㎝(꼬치 길이 기준), 그릇은 지름 22㎝였다. 유튜버 제로비 영상 캡처. 이를 토대로 떡볶이 소스와 치즈스틱을 튀기는 데 필요한 기름의 양 등까지 계산에 포함한 결과 음식 원가는 떡볶이(소스 포함) 537.4원, 꼬치어묵 872.5원, 치즈스틱 972.7원 등 총 2418.9원이 나왔다. 1만6000원에 대비한 재료 원가율은 15.1%로 추정됐다. 제로비는 “보이는 대로 재료 원가율이 좀 낮긴 하다”면서도 “워터파크라는 상권 특수성 때문에 입점 판매 수수료가 20~40% 떼이는 곳이 있다고 하니 일반적인 가게처럼 재료 원가율이 30%가 나오기 힘든 것은 이해된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떡 좀 자르고 양배추 좀 넣어서 양 불렸으면 이정도까지는 말 안나왔을 듯”, “15%인간 문제가 아니다. 메뉴 자체에 정성이란 게 조금도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제로비는 감자칩을 비롯해 치킨·떡볶이·찜닭 등 유명 프랜차이즈 대표 메뉴와 탕후루, 두바이 초콜렛, 고급 호텔 케이크 등의 원가율을 계산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서 논란이 된 워터파크 떡볶이 세트.
SNS경기도유튜버원가율이란 -
사회1만6000원 워터파크 떡볶이…원가율 따져보니
[서울=뉴시스](사진=유튜브 채널 제로비 캡처)2026.08.16.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경기도 한 워터파크에서 1만6000원에 판매된 떡볶이 세트가 '바가지'라는 지적을 받는 가운데, 실제 재료 원가율을 계산한 유튜브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독자 98만명의 유튜버 제로비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논란의 워터파크 떡볶이의 재료원가는?'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발단은 자녀들과 함께 경기도 한 워터파크를 찾았다는 A씨가 SNS에 올린 글이었다. A씨는 시설 내 식당에서 '치즈스틱과 떡볶이 세트'를 1만6000원 주고 샀다며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사진 속 음식은 가래떡 두 줄, 꼬치어묵 2개, 치즈스틱 1개가 전부였다. A씨는 "키오스크 사진에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 보였다. 비쌌지만 워터파크인 걸 감안하면서 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워터파크라도 이게 맞냐. 바가지가 너무 심하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이를 본 제로비는 사진 속 메뉴와 최대한 비슷한 재료를 직접 구해 떡볶이 세트를 재현해봤다. 측정 결과 가래떡은 각 13.75㎝, 치즈스틱은 9.17x4.95㎝(가로x세로), 꼬치어묵은 꼬치 길이 기준 30㎝였고, 그릇 지름은 22㎝였다. 떡볶이 소스와 치즈스틱을 튀기는 데 드는 기름값까지 더해 계산한 결과, 재료 원가는 떡볶이(소스 포함) 537.4원, 꼬치어묵 872.5원, 치즈스틱 972.7원으로 나왔다. 세 가지를 합친 전체 원가는 2418.9원, 판매가 1만6000원 대비 원가율은 15.1%로 추정됐다. 그렇지만 제로비는 현실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 감안했다. 그는 "보이는 대로 재료 원가율이 좀 낮긴 하다"면서도 워터파크라는 특수한 상권 여건을 언급했다. 그는 "워터파크라는 상권 특수성 때문에 입점 판매 수수료가 20~40% 떼이는 곳이 있다고 하니 일반적인 가게처럼 재료 원가율이 30%가 나오기 힘든 것은 이해된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들은 "떡 좀 자르고 양배추 좀 넣어서 양 불렸으면 이 정도까지는 말 안 나왔을 듯", "15%인 건 문제가 아니다. 메뉴 자체에 정성이란 게 조금도 없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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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사 이모 의혹’ 전현무·키·온유, 피의자 조사 받아
방송인 전현무씨.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프로그램 갈무리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해줬다는 ‘주사 이모’ 이아무개씨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방송인 전현무씨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온유 등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1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6월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와 샤이니 멤버 온유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같은 혐의로 샤이니 멤버 ‘키’와 유명 유튜버 ‘입짧은 햇님’도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이씨에게 수액 주사를 맞는 등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앞서 같은 혐의로 처음 수사를 받은 박나래씨 사건에 병합해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박씨는 지난 5월 경찰에 출석해 3차례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의료 행위가 불법임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서유튜버박나래KBS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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