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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적행위" 탄핵까지 언급한 국힘…민주 "음모론" 반발
우리 군과 유엔사가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닷새 만에 현장 조사를 준비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야당이 고의 지연 의혹과 탄핵을 언급하며 '이적행위'라고 비판한 반면 여당은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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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여 "DMZ 음모론 양산"…야 "조사 고의지연은 탄핵사유"
여야가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치열한 책임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음모론을 양산해 안보 불안을 부채질한다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 소행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조사를 고의로 지연시켰다며 탄핵 사유라고 맞섰습니다.
DMZ지뢰폭발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
정치'김승원 낙마' 주도 한동훈, '국방·사법 대여 공세' 광폭 행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법부 독립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론을 비판하는 등 대여 공세의 범위를 넓혔다.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를 이유로 한 의원의 복당에 선을 그었다.
한동훈국방부DMZ조희대 -
사회DMZ 지뢰 추정 폭발 관련 이재명 대통령·군 지휘부 고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파주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군 안보 지휘부 등 9명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일반이적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서민위는 군이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 등 월선 정황에 적극 대응하지 않아 장병들이 다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DMZ지뢰 폭발서민민생대책위원회이재명 -
사회경찰, DMZ 사고 관련 대통령·軍지휘부 대상 고발장 접수(종합)
최근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군 지휘부를 상대로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의 혐의를 적용한 고발장이 경찰에 잇따라 접수됐다. 고발인들은 군 당국의 신속한 현장 조사 거부와 안보태세 소홀 등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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